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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예쁜 줄 알았는데… 걸스데이 유라가 보고 울었다는 동료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데뷔 초 겪었던 솔직한 일화를 공개했다. ‘울산 여신’으로 불리며 남다른 미모로 주목받았던 그녀의 자신감이 한순간에 무너져 눈물까지 흘렸다는 고백이다. 유라의 자신감, 그리고 눈물의 배경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최근 유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출연해 과거 활동 시절을 회상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유라는 2010년 걸스데이 2기 멤버로 합류하며 치열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처음 도전할 때 비슷한 감정을 느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울산 여신’의 자신감을 무너뜨린 현장은 어디였나
이야기는 유라의 신인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 울산에서 서울로 올라왔을 땐 내가 제일 예쁜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로 유라는 스스로의 외모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출연하는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그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당시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하던 유라는 동료 아이돌의 모습을 보고 1차 충격을 받았다. 바로 미쓰에이의 수지였다. 유라는 “수지를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충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잠시 후 등장한 티아라의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