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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사는 아니길”… ‘흑백요리사’ 정지선, 16만 유튜브 돌연 중단 선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로 이름을 알린 정지선 셰프의 유튜브 채널 운영이 잠정 중단된다.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채널이기에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정 셰프가 아닌 채널 제작진이 직접 장문의 공지글을 올렸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당분간 새로운 영상을 선보이기 어려울 것 같다”는 입장을 전했다.
구체적인 중단 사유나 복귀 시점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저 앞으로의 시간을 준비해야 할 때라는 설명만 남겼을 뿐이다.
제작진이 남긴 의미심장한 마지막 인사
이번 공지에서 제작진은 팬들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 글이 마지막 인사가 되기를 바라며 쓰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언제 다시 돌아오겠다고 섣불리 약속할 수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정지선 셰프님에게도, 제작진에게도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쉽게 지나쳐 버릴 수 없는 기억일 것”이라며 채널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조회수나 숫자보다 함께 웃고 진심을 나눴던 시간을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다시 카메라를 들고 새로운 이야기로 반가운 인사를 건넬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