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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월여행설까지 돌았다”… 태국서 휠체어 타고 온 ‘이 가수’의 사연
가수 테이가 과거 태국 여행 중 겪었던 아찔한 사고의 전말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 그는 당시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휠체어를 탄 채 귀국해야만 했다.
지난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발라드 황태자’ 3인방 이기찬, 테이, 나윤권이 출연해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화제가 된 것은 테이와 나윤권의 십수 년 된 ‘밀월 여행설’의 진실이었다.
나윤권은 “첫 해외여행을 테이 형과 태국으로 다녀왔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그때 둘이 밀월 여행을 다녀왔다는 기사가 나기도 했다”면서 “심지어 테이 형은 휠체어를 타고 입국했고, 내가 그 휠체어를 밀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테이는 “난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한 적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휠체어 타고 입국한 진짜 이유
테이가 휠체어를 타고 귀국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태국의 뜨거운 태양 때문이었다. 나윤권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두 사람은 요트 투어를 즐기고 있었다. 그는 “태국은 가장 더운 시간에는 현지인도 외출을 삼간다고 하더라”라며 “그런데 우리는 요트 위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다 보니 더운 줄도 모르고 상의를 탈의한 채 태닝을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