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주말 캠핑 짐 걱정 끝… 보조금 적용 시 3천만 원대 전기 픽업트럭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세단과 SUV로 양분되다시피 했던 전기차 시장에 ‘픽업트럭’이라는 선택지가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이다. 그 중심에 선 KGM의 무쏘 EV는 월등한 경제성과 압도적인 적재 능력을 앞세워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단순히 새로운 차종의 추가를 넘어, 국내 전기 픽업트럭 대중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모델이다. 높은 가격과 제한된 용도라는 편견을 깨기 위해 무쏘 EV가 내세운 핵심 카드는 바로 ‘가격 경쟁력’, ‘배터리 기술’, 그리고 ‘활용성’이다. 과연 이 조합이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을까.
보조금 받으면 3천만 원대, 가격 경쟁력 통할까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가격이다. 무쏘 EV의 시작 가격은 기본 트림 4,800만 원, 상위 트림 5,0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여기에 화물 전기차에 주어지는 보조금과 각종 사업자 혜택을 더하면 실구매가는 3천만 원대 초중반까지 떨어진다. 이는 내연기관 픽업트럭과 비교해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수준이다. 만약 사업 용도로 차량 구매를 고려 중인 자영업자라면, 유지비까지 감안했을 때 무쏘 EV는 상당히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새로운 기회를 잡으려는 소상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