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7억5천만원”... 도봉구 주간 매매가 1위, ‘창동 삼성래미안’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1월 1주차 도봉구 부동산 시장에서 창동 삼성래미안이 주간 최고 매매가를 기록했다. 창동 삼성래미안 73.92㎡ 1층 매물이 11월 5일 7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도봉동 한신 84.94㎡ 12층 매물이 5억9천2백만원에 거래됐다. 방학동 신동아아파트2 84.82㎡ 13층 매물은 5억3천8백만원에 매매되었다.
방학동 소재 247.89㎡의 주택 매물이 5억2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창동 주공17단지 41.3㎡ 4층 매물은 3억4천7백만원에 손바뀜이 이루어졌다.
창동 엘리시안 29.59㎡ 8층 매물이 2억2천만원에 거래됐고, 쌍문동 미래빌라 74-7번지 39.66㎡ 1층 매물은 1억7천7백만원에 거래됐다. 도봉동 굿모닝아트빌 42.13㎡ 5층 매물이 1억3천5백만원에 거래되었으며, 방학동 천보빌라 58.32㎡ 1층 매물은 7천4백만원에 거래되었다.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