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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보증금에도 줄 섰다…전원주가 “바로 계약” 외친 초호화 실버타운 어디?
“계약서를 가져와 봐.”
배우 전원주가 초호화 실버타운을 둘러본 뒤 망설임 없이 입주 의사를 밝혔다. 보증금만 10억 원, 월 생활비도 500만 원이 넘는 비용이 필요하지만 가격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발목을 잡은 것은 긴 대기 명단이었다. “입주까지 6개월에서 1년은 기다려야 한다”는 설명을 들은 전원주는 “죽을 때 들어오라는 거냐”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높은 비용에도 입주 희망자가 줄을 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 “호텔인 줄 알았는데 실버타운이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에는 ‘보증금만 수십억! 초호화 실버타운 입성한 전원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평소 주변 지인들에게 실버타운을 추천받았다는 전원주는 “밥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아프면 병원도 데려다준다고 해서 궁금했다”며 “이제는 나 자신에게 돈을 쓰면서 살고 싶다. 가격은 상관없다”고 말했다.
직접 둘러본 시설은 예상과 전혀 달랐다. 호텔 로비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탁 트인 한강 전망이 펼쳐진 46층 샘플룸을 본 전원주는 “실버타운이면 시골집 같은 곳을 생각했는데 완전히 호텔에 들어가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여기 앉으니까 일어나기가 싫다”, “경치가 너무 좋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