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이걸 패밀리카로?’ 기아 PV5, 10종으로 늘어난 라인업 가격 보니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PV5 라인업이 두 배로 늘었다. 기존 5종에서 신규 5종을 더해 총 10종의 선택지를 갖추게 됐다. 단순한 모델 수 증가가 아니라, 차량의 활용 ‘목적’을 세분화하고 그에 따른 ‘가격’ 정책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이번 라인업 확대는 상용차와 승용차의 경계를 허무는 기아의 전략을 명확히 보여준다. 짐을 싣는 용도부터 가족을 태우는 역할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상용차로만 여겨졌던 PBV가 이제는 패밀리카 후보로도 거론되는 상황이다.
새롭게 추가된 모델은 ▲프라임 ▲패신저 5인승(1-2-2) ▲패신저 7인승(2-2-3)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모델이다. 개인 고객부터 택시, 물류, 특장차 업체까지 사실상 모든 수요를 겨냥한 구성이다. PBV 시장 공략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시사한다.
라인업이 두 배로 늘어나며 성격이 명확해졌다
단순한 연식 변경 수준을 넘어선 변화다.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은 단연 ‘PV5 프라임’이다. 패신저 모델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컨버전으로, 2열에 독립형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했다. 열선·통풍 기능과 레그레스트까지 갖춰 VIP 의전용으로도 손색
2026.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