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3월의 끝자락, 도로 위를 항해하다… 6억 넘는 롤스로이스 SUV 등장
세계 최고급 SUV로 불리는 롤스로이스 컬리넌이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다. 요트와 항해 예술을 자동차에 완벽하게 녹여낸 비스포크 컬렉션, ‘컬리넌 요팅’이 그 주인공이다. 전 세계 단 4대만 한정 생산되는 이 모델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움직이는 예술 작품에 가깝다.
이번 컬렉션은 나침반의 네 방향을 테마로,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낸다. 독보적인 디자인과 장인정신, 그리고 브랜드의 유산이 결합된 이 특별한 SUV는 이미 전 세계 부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과연 단 4명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바다를 담은 4가지 색상
컬리넌 요팅 컬렉션의 핵심은 나침반 방향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디자인에 있다. 북쪽 모델은 북극해의 차가움을 닮은 연청색, 남쪽은 따뜻한 바다의 깊이를 표현한 짙은 파란색이다. 동쪽은 심해의 고요함을 나타내는 청록색, 서쪽은 폭풍 직전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회청색으로 마감됐다.
차체 측면에는 장인이 직접 손으로 그린 두 줄의 코치 라인과 붉은색 나침반 문양이 새겨져 특별함을 더한다. 기본으로 장착되는 22인치 고광택 알로이 휠은 요트의 우아한 이미지를 완성하며, 각 차량은 색상과 세부 요소가 모두 달라
2026.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