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도시적 세련미와 자연스러운 무드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스타일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지난 20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일상 속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은은한 시폰 드레스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플로우한 실루엣 위에 프릴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는 바디 라인을 감싸면서도 여성스러운 우아함을 강조했으며,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흑발 헤어스타일과 조화를 이루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한소희는 크롭 기장의 핑크 숏 슬리브 티셔츠를 빈티지 데님 팬츠와 매치해 스트릿 감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복부 옆으로 살짝 드러난 타투가 자유분방한 스타일을 한층 부각시켰으며, 레오파드 패턴 숄더백과 버건디 컬러의 날렵한 선글라스가 어우러져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런닝맨’ 멍지효는 잊어라! 탄탄 몸매 + 글래머 매력 발산하며 ‘워너비 CEO’ 등극 배우 송지효가 속옷 브랜드 CEO로 변신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9일 오전 10시, 그녀가 8년간의 열정을 쏟아부은 속옷 브랜드 ‘니나송(NINA.SSONG)’이 드디어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송지효는 단순히 브랜드 론칭에 그치지 않고, 직접 모델로 나서며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수수함 속 숨겨진 반전 매력’… 송지효, 속옷 화보로 ‘시선 올킬’! ‘니나송’ 론칭과 함께 공개된 화보 속 송지효는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였습니다. 평소 ‘런닝맨’에서 보여주던 털털하고 수수한 이미지는 온데간데없고, 탄탄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속옷을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은 ‘워너비 CEO’ 그 자체였습니다. 송지효의 이러한 변신은 많은 팬들에게 놀라움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멍지효’라는 별명으로 친숙했던 그녀의 숨겨진 매력에 팬들은 열광했고, ‘니나송’은 론칭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8년의 꿈, 현실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