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하루 1만원이면 충분!…2월 가성비 여행 코스 ‘여기’
여행 욕심보다 ‘현실’이 먼저다. 추위도 부담이고, 지갑은 더 부담이다. 그런데 계획만 잘 세우면 하루 1만원 안팎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핵심은 간단하다. 입장료가 ‘0원’인 곳을 중심으로 동선을 짧게 묶고, 실내·실외를 적당히 섞어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 생각보다 돈이 안 드는데도 “잘 다녀왔다”는 말이 나오는 가성비 코스를 모았다. 돈 안 쓰고도 OK…서울 도심 ‘무료’ 전시 하루 코스
서울에서 가장 쉬운 1만원 코스는 ‘무료 박물관·미술관’ 조합이다. 수도권 지하철 교통카드 기본요금은 관람료가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9시~18시(입장마감 17시30분)다. 매주 금요일은 21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한겨울에도 실내에서 오래 머물 수 있는 데다, 전시 흐름이 길어 “무료인데도 볼 게 많다”는 체감이 강하다.
여기서 걸어서 또는 짧게 대중교통을 타고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으로 이동하면 ‘0원 전시’ 하루가 완성된다. 서소문본관은 관람료가 무료다. 특별전은 유료로 운영될 수 있다. 2월은 동절기 운영시간(11~2월) 기준으로 관람 종료 시간이 오후 6시인 전시도 있어, 오후 일정이라면 마감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는 게 좋다.
예산은 어떻게 잡을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