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레이 말고 이거 산다”…1600만원대 일본 압도적 1위 경차의 정체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수년간 전체 판매량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모델이 있다. 바로 혼다의 경차 N-BOX다. 최근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국내 경차 시장의 강자 기아 레이와도 비교 선상에 오른다. 일본 ‘국민 경차’가 가진 저력이 어느 정도인지 관심이 쏠린다.
경차의 틀을 깼다,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의 비밀
이번 변화의 핵심은 단연 디자인이다. 특히 상위 트림인 N-BOX 커스텀의 변화가 두드러진다.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렬한 인상을 주는 신규 범퍼와 슬림해진 그릴을 적용해 완전히 다른 차처럼 느껴진다. 메탈릭 패턴 장식과 사각형 형태의 LED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루며 세련미를 더했다. 경차에서는 보기 드문 시도다. 여기에 커스텀 코디네이트 스타일 트림은 다크 크롬 장식을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실내 공간 역시 개선의 폭이 크다. 곳곳에 크롬 장식과 피아노 블랙 트림을 추가해 고급감을 높였다. 또한 나이트 블루 앰비언트 조명과 LED 실내등을 적용해 야간 주행 시 감성적인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캠핑족까지 사로잡은 실용성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