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2027년 아우디 Q7, 429마력 기본 탑재에 X5 ‘긴장’…판세 뒤집히나
프리미엄 준대형 SUV 시장의 오랜 라이벌, 아우디 Q7과 BMW X5가 풀체인지 모델로 다시 맞붙는다. 해외에서 막 공개된 스펙 데이터만으로도 자동차 커뮤니티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번 대결은 과거와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조짐을 보인다.
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온 Q7과 새로운 플랫폼으로 무장한 X5, 두 모델의 핵심 변화는 승부의 무게추를 흔들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에게 양보할 수 없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대결의 구체적인 내용이 드러나고 있다.
아우디 Q7은 9년 만에 약점을 지웠다
아우디는 Q7의 9년 만의 풀체인지를 통해 가장 큰 아쉬움으로 꼽혔던 기본 엔진 라인업을 완전히 바꿨다. 기존 4기통 엔진을 과감히 폐지하고 최고출력 429마력을 발휘하는 2.9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을 기본으로 채택했다. 이는 이전 세대의 중간급 V6 성능마저 뛰어넘는 강력한 힘이다.
외관은 한층 매끄러워진 차체 라인과 날카로운 LED 램프 그래픽으로 현대적인 인상을 완성했다. 실내에는 11.9인치 디지털 계기판, 14.5인치 중앙 스크린에 더해 12.3인치 동승석 디스플레이까지 탑재하며 첨단 디지털 콕핏을 구현했다.
기본 7인승 구조에 2열 독립 시트를 갖춘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