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카니발, 스타리아 긴장해… 한번 주유에 1200km 가는 ‘이 차’ 나왔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현대차 스타리아와 기아 카니발을 위협할 만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중국 지리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갤럭시’가 전장 5미터를 훌쩍 넘는 초대형 MPV(다목적차량) ‘V900’을 공개하고 중국 현지에서 사전 예약에 돌입한 것이다. 한번 주유와 충전으로 최대 1,200km를 달릴 수 있는 압도적인 주행거리와 8인승까지 제공하는 광활한 실내 공간을 무기로 내세웠다.
스타리아 압도하는 거대한 차체 지리 갤럭시 V900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압도적인 크기다. 제원상 전장 5,360mm, 전폭 1,998mm, 전고 1,920mm, 휠베이스 3,200mm에 달한다. 이는 국내 대표 대형 MPV인 현대차 스타리아(전장 5,255mm)보다 105mm 길고, 기아 카니발(전장 5,155mm)보다는 205mm나 더 긴 수치다. 사실상 도로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미래지향적인 전동화 모델의 특징을 담았다. 전면부에는 길이 1,750mm에 달하는 긴 수평형 주간주행등(DRL)이 크롬 그릴과 어우러져 웅장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준다. 후면부 역시 좌우로 길게 뻗은 날개 형태의 테일램프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