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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열이 39.4도까지… 결국 119 불렀다는 이지혜, 범인은 ‘가장 가까운 사람’
방송인 이지혜가 두 딸이 B형 독감에 걸려 힘든 시간을 보낸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샀다. 특히 독감의 시작이 남편 문재완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지혜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첫째는 초등학생, 둘째는 6세라 좀 수월해졌나 싶어도 끝나지 않는 수발”이라며 “독감이 또 유행이다. 안 걸리면 좋은데 다 걸려야 끝나는 전염병들”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두 딸이 독감으로 고생하고 있는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이지혜는 “열이 39.4도까지 올라가고 너무 힘들어해서 무슨 일이 생길까 나도 무서웠다”며 “결국 (119에) 24시간 병원 요청을 하게 됐다”고 당시의 심각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아이의 높은 열에 놀란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목이다.
독감의 숙주는 남편 문재완
이지혜는 결국 다음 날 아침 일찍 아이들을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독감 유행의 ‘숙주’로 남편 문재완을 지목했다.
이지혜는 “숙주는 와니(남편 문재완 애칭)였다. B형 독감 걸려서 푹 쉬게 해줬더니 결국 가족들에게 다 전파하고 본인은 멀쩡해졌다”고 덧붙였다. 남편이 먼저 B형 독감에 걸린 후 두 딸에게 차례로 옮긴 것으로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