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BMW 540i 사려다 벤츠 E450 보고 한숨, 디자인 하나가 전부 바꿨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시장의 오랜 라이벌, BMW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다시 맞붙었다. 최근 두 모델 모두 완전 변경을 거치며 경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다양한 라인업 중에서도 성능과 고급스러움의 균형을 완벽히 갖춘 모델은 단연 6기통 엔진을 얹은 BMW 540i와 벤츠 E450이다. 비슷한 가격대와 성능을 갖춘 두 강자 사이에서 최종 승자는 의외의 지점에서 결정된다. 디자인 방향성, 호불호 갈라놓은 첫인상 이번 세대만큼 두 모델의 디자인 방향성이 극명하게 갈린 적은 드물다. BMW의 신형 G60 5시리즈는 헤드램프는 작아지고 키드니 그릴은 커지면서 전작의 균형미가 아쉽다는 평가가 나온다. M 스포츠 패키지의 다소 과격한 인상과 비대해 보이는 실루엣은 호불호가 뚜렷하다.
반면 벤츠 E클래스는 특유의 클래식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성공적으로 계승했다. 패밀리룩이 지나치게 비슷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고급스러운 첫인상과 전체적인 완성도 면에서는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실제 차체 크기에서도 차이가 있다. BMW 5시리즈는 E클래스보다 전장이 10cm 이상 길어지면서 도로 위에서의 존재감은 한 수 위다. 성능은 막상막하, 주행 질감에서 드러난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