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예상가 1억 5천…제네시스 마그마, 드디어 AMG 잡으러 왔다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에서 거대한 포탄을 쏘아 올렸다. 메르세데스-AMG, BMW M 등 독일 고성능 브랜드가 장악한 시장에 정면으로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그 중심에는 ‘마그마(Magma)’라는 이름이 있다. 단순한 신차 공개를 넘어, 브랜드의 미래를 건 거대한 청사진의 시작이다. 과연 제네시스는 수십 년간 쌓아 올린 독일 브랜드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이번 발표의 핵심은 고성능 브랜드로서 ‘마그마 프로그램’의 공식 출범이다. 기존 차량의 성능을 일부 개선하는 수준이 아닌, 디자인과 성능 모든 면에서 한계에 도전하는 기술적 역량을 과시하는 무대다.
용암처럼 뜨거운 마그마, 단순한 색상이 아니었다
사실 ‘마그마’는 이전부터 제네시스의 강렬한 오렌지색 외장 컬러 이름으로 익숙했다. 하지만 이제 그 의미는 완전히 달라졌다. 마그마는 제네시스의 최상위 고성능 모델에만 부여되는 새로운 이름이 됐다. 뜨거운 용암처럼 기술적 잠재력을 분출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제네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GV60 마그마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 GV80 쿠페 콘셉트,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등 마그마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특히 GV60 마그마는 제네시스 최초의
202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