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그랜저보다 500만원 싼데”…기아 K8, 완전 다른 모습에 ‘술렁’
기아 K8의 파격적인 예상도가 공개되며 준대형 세단 시장이 다시 한번 들썩이고 있다. 현행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미래지향적 디자인은 ‘국민차’ 그랜저와의 경쟁 구도에 새로운 불을 지폈다. 하지만 이 디자인의 현실적인 실현 가능성은 또 다른 문제다. 과연 K8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될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K8 풀체인지 상상도는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제작한 이미지다. 기아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공개된 ‘비전 메타투리스모’ 콘셉트카의 디자인 요소를 대거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K8이 가진 단정하고 부드러운 인상은 온데간데없다.
대신 낮고 넓은 차체와 공격적인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기아의 최신 디자인 언어인 세로형 헤드램프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는 결이 다른 주간주행등 디자인은 이 차가 미래에서 온 듯한 인상을 강하게 풍긴다. 후면부 역시 좌우로 길게 뻗은 테일램프와 스포츠 세단을 연상시키는 디퓨저 디자인으로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파격적인 디자인, 과연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이토록 강렬한 디자인이 실제 양산차에 적용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번 상상도는 공식 디자인이 아니며, 실제 출시될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