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택시 기사도 혀를 내둘렀다… 30만km 거뜬한 불멸의 ‘이 세단’
출시된 지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중고차 시장에서 ‘믿고 사는 차’로 통하는 모델이 있다. 현대자동차의 7세대 LF 쏘나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SUV 열풍 속에서도 탁월한 내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꾸준한 수요를 자랑하며, 특히 1천만 원 내외 예산으로 패밀리카를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로 꼽힌다.
30만km 거뜬한 불멸의 내구성
LF 쏘나타가 ‘국민 세단’이라는 명성을 10년 넘게 유지하는 가장 큰 비결은 단연 내구성이다. 특히 2.0 LPi 모델은 수많은 택시와 법인 차량으로 운용되며 30만km 이상을 주행해도 큰 문제가 없다는 점이 실증적으로 증명됐다. 이는 12년차 중고차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가격 방어력을 유지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다.
실제로 현재 중고차 플랫폼에서 LF 쏘나타 가솔린 모델은 800만 원대 후반에서 1,400만 원대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LPG 모델의 경우 500만 원대 후반부터 시작해, 유류비에 민감한 운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기본부터 탄탄한 안전성과 공간
LF 쏘나타는 출시 당시부터 안전성을 크게 강조했다. 이전 세대인 YF 쏘나타 대비 초고장력 강판 적용 비율을 21%에서 51%로
2026.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