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이 가격이면 고민할 필요 없겠네요… 2천만원대 전기 SUV, 아토3 완전변경
5월의 화창한 날씨와 함께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4천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은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장벽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중국 BYD가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신형 전기 SUV를 공개해 시장의 이목이 쏠린다.
단순히 저렴하기만 한 차가 아니다. ‘플랫폼 변경’을 통해 주행 방식까지 바꿨고, ‘주행 성능’도 대폭 끌어올려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연 국내 시장에 상륙할 경우 어떤 파장을 불러올까.
주인공은 BYD의 글로벌 인기 모델 ‘아토3(Atto 3)’의 3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는 ‘위안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먼저 공개됐다. 신형 아토3는 기존보다 한층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전면부 크롬 장식을 모두 제거하고, 날렵한 매트릭스 헤드램프를 탑재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
차체 크기도 눈에 띄게 커졌다. 전장은 기존보다 210mm 늘어난 4,665mm, 휠베이스는 2,770mm로 확대됐다. 이는 기아의 신형 전기 SUV인 EV5와 유사한 수준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단순한 연식변경이 아니다, 플랫폼까지 바꿨다
디자인 변화보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