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소식
봄바람 타고 온 놀라운 소식… 서울-부산 한번에 가는 BMW 전기 SUV
프리미엄 전기 SUV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BMW가 기존의 판을 뒤흔들 강력한 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차세대 전기 SUV ‘iX3 50 xDrive’다.
신형 iX3는 압도적인 주행거리, BMW의 미래가 담긴 차세대 플랫폼,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무기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26년 3분기 국내 출시가 예정된 가운데, 과연 iX3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충전 걱정 끝, 615km의 압도적 주행거리
신형 iX3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주행거리다. 최근 완료된 국내 인증 절차에서 복합 615km라는 인상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대부분의 전기차를 뛰어넘는 수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추가 충전 없이 단번에 주파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긴 주행거리는 113kWh에 달하는 대용량 NCM 배터리 덕분이다. WLTP 기준으로는 최대 80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국내 인증 기준이 더 엄격함을 고려해도 실사용에서 운전자의 주행거리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BMW의 미래를 담은 노이어 클라쎄
신형 iX3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