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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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서 장도연의 질문에 나나는 “거의 모든 타투를 제거했다”며 “통증을 잘 참는 편이라 마취 크림 없이 총 5회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마취 크림 사용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나나는 “크림을 바른 뒤 3~4시간 기다려야 통증이 완화된다고 하는데, 그 시간 동안 가만히 있기 아까웠다”고 설명했다. 또 “뼈와 가까운 가슴 라인, 등·갈비뼈, 발등 부위가 특히 아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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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나는 평소 얼굴을 드러내고 다니는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너무 안 가리고 다녔더니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번호도 자주 물어본다”고 웃으며 말했다. 특히 한 외국인은 나나를 일본인으로 착각하고 번역 앱을 동원해 번호를 요구하기도 했다고. 나나는 이 일화를 소개하며 “길거리에서 알아봐 주시면 반갑고, 클럽에서는 주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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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kjh@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