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클라이맥스’ 촬영 중 포착된 천진난만한 모습 ‘눈길’
세월 잊은 동안 미모와 함께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 증폭
사진=하지원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하지원이 나이를 잊은 듯한 천진난만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하지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촬영 중에 그네 타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그네를 타며 즐거워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정한 세미 정장 차림의 지적인 모습과 대조되는, 아이처럼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그의 모습은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방부제 미모의 정석”, “언니는 왜 늙지를 않나요”, “드라마 촬영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지훈과 만남 성사된 기대작 클라이맥스
하지원은 현재 2026년 공개 예정인 ENA 새 드라마 ‘클라이맥스’ 촬영에 한창이다. 영상 속에서 입고 있던 정장 스타일 역시 새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드라마 ‘클라이맥스’는 탄탄한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한 작품으로, 특히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배우 주지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두 톱 배우의 만남 소식에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는 ‘역대급 조합’, ‘2026년 최고의 기대작’이라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넘나드는 흥행 보증수표
하지원은 데뷔 이래 드라마 ‘다모’, ‘시크릿 가든’, ‘기황후’, 영화 ‘해운대’, ‘담보’ 등 수많은 작품을 성공으로 이끌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액션부터 멜로, 사극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은 그를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번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통해 하지원이 또 어떤 새로운 모습과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의 일상 속 작은 모습 하나하나가 차기작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는 이유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