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간 함께한 JYP 떠나 친언니 공승연 품으로…본격 배우 활동 시동

사진=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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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의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기존의 아이돌 이미지를 넘어선 성숙미가 돋보인다.

11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직후 전해진 근황이라 팬들의 관심이 더욱 쏠린다. 그의 변화 뒤에는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과 관련된 새로운 행보가 자리 잡고 있다.

인스타 속 달라진 분위기, 배우 비주얼 물씬



사진=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정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화이트 원피스에 베이지 톤 카디건을 걸친 모습에서 완연한 가을 분위기가 느껴진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깊어진 눈빛은 트와이스 활동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팬들 사이에서는 “배우 느낌이 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11년 만의 이적, 친언니 공승연과 한솥밥



이러한 변화는 그의 소속사 이적과 무관하지 않다. 정연은 지난 8월, 11년간 함께했던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했다.

사진=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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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둥지는 친언니인 배우 공승연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다. 이는 정연이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정연은 앞으로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동시에 본명인 ‘유정연’으로 연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배우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