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활동 중단 후 공개된 첫 사진
의료진이 ‘안정’ 권고한 진짜 이유 있었다
사진=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이상순이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한 달 만에 복귀했다. 그의 라디오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 한 장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이상순은 동료 가수와 함께 미소 짓고 있었지만, 이전보다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과 눈에 띄게 달라진 그의 모습 뒤에는 구체적인 건강 문제가 있었다.
활동 중단 배경엔 미주신경 문제가 있었다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상순이 방송을 쉰 것은 지난 8월 26일부터다. 당시 그는 “갑작스럽게 몸 상태가 나빠져 병원 진료를 받았다”며 ‘미주신경 기능 저하’ 진단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의료진으로부터 안정을 권고받고 모든 활동을 잠시 멈춘 것이다. 팬들은 그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걱정을 표했다.
스트레스 많은 현대인이라면 주목할 증상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미주신경은 뇌에서 시작해 심장, 폐 등 주요 장기로 이어지는 핵심 자율신경계다. 심장 박동과 혈압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맥박과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뇌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한다. 어지럼증, 식은땀, 메스꺼움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실신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주요 원인으로는 극심한 피로와 만성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꼽힌다.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이라면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신호다.
충분한 휴식이 최우선 치료법인 만큼, 이상순은 약 한 달간 회복에만 전념했다. 건강을 되찾고 본업으로 돌아온 그에게 팬들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