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기만 잘 날려도 식감이 포슬포슬,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그만
사진 : 두부 계란볶음
핵심은 두부를 으깨 수분을 충분히 날리고, 파기름을 활용해 풍미를 더하는 것이다. 이 간단한 과정 하나로 퍽퍽하거나 질척거리는 식감 대신 포슬포슬한 두부 계란볶음을 만들 수 있다.
두부의 수분을 날리는 것이 핵심
사진 : 두부
이때 가장 중요한 과정은 두부의 수분을 충분히 날리는 것이다. 중 약불에서 저어가며 볶다 보면 처음에는 흥건했던 물기가 점차 사라진다. 이 과정을 거쳐야 완성된 요리가 질척거리지 않고 고슬고슬한 식감을 낸다.
많은 이들이 이 단계를 생략하거나 시간을 단축하려다 맛있는 두부 볶음에 실패하곤 한다. 물기가 거의 보이지 않을 때까지 볶아주는 인내가 필요하다.
계란과 굴소스 넣는 최적의 타이밍
사진 : 두부
계란이 80% 정도 익었을 때 굴소스 1스푼과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굴소스를 너무 일찍 넣으면 탈 수 있고, 너무 많이 넣으면 짤 수 있어 양 조절이 필요하다.
사진 : 두부, 계란, 참기름
장해영 기자 jang99@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