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서 난리 났던 하이브리드 車” ‘카라쉬’ 옐로우로 ‘시선 강탈’! 19인치 휠, 12.3인치 디스플레이까지 ‘풀 장착’!
“이 색깔 실화?” ‘카라쉬’ 옐로우 ‘시선 강탈’! 다양한 컬러 ‘골라 타는 재미’!
‘프리우스 나이트쉐이드’는 ‘나이트쉐이드’ 전용 외관 컬러인 ‘카라쉬(Karashi)’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모델보다 더욱 밝은 옐로우 색상인 ‘카라쉬’는 ‘존재감 끝판왕’을 꿈꾸는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이 외에도 미드나잇 블랙 메탈릭, 윈드 칠 진주 등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 ‘골라 타는 재미’를 더했다.
12.3인치 디스플레이, 최첨단 안전 사양 ‘기본’! 고급스러운 실내까지 ‘완벽’!
‘프리우스 나이트쉐이드’는 ‘보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타는 즐거움’ 역시 ‘일품’이다. 12.3인치 대형 터치 스크린은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 ‘스마트’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실내는 8WAY 블랙 시트와 대시보드 카본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4,700만 원부터! 가격 ‘소폭 인상’! ‘나이트쉐이드’ 인기 ‘예고’!
‘2025년형 프리우스 나이트쉐이드’의 시작 가격은 32,495달러, 한화로 약 4,700만 원이다. 기본 모델인 LE는 28,350달러(약 4,100만 원), 최상위 모델 리미티드 AWD는 36,765달러(약 5,340만 원)로, 모든 트림에서 약 400달러(약 58만 원)의 가격 인상이 있었다.
동치승 기자 don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