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1743억 9879만 원’ 동반 상승하며 시가총액 25위에 자리잡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에서 캔톤 네트워크가 24시간 동안 11.63% 상승하며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가격은 147원이며, 24시간 거래량은 1743억 9879만 원에 달한다. 시가총액 25위에 자리한 캔톤 네트워크는 1시간 동안 0.06%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콘플럭스는 24시간 동안 8.04% 상승하며 현재 109원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거래량은 613억 4915만 원이다. 시가총액 100위인 콘플럭스는 최근 1시간 동안 2.39% 상승하며 강한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16위의 지캐시는 24시간 동안 7.66% 상승하며 현재 64만 8673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26% 상승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피핀은 24시간 동안 5.84% 상승하며 현재 7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1시간 동안 3.20% 하락하며 단기적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시가총액 13위의 하이퍼리퀴드는 24시간 동안 5.29% 상승하며 현재 3만 6413원에 거래되고 있다. 1시간 동안 0.19% 상승세를 보이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스카이 프로토콜은 5.04% 상승하며 9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0.32% 상승했다. 펏지 펭귄은 4.93% 상승하며 13원에 거래되고 있으나 1시간 동안 0.10% 하락했다. 더블제로는 4.18% 상승하며 163원에 거래되고 있지만 1시간 동안 0.54% 하락했다. 밈코어는 4.07% 상승하며 204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0.26% 상승했다. 나이트 토큰은 3.73% 상승하며 117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0.37% 상승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반의 고성능 네트워크로, 다양한 디앱(dApp)과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콘플럭스는 중국에서 개발된 퍼블릭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확장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로젝트다. 지캐시는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갖춘 암호화폐로, 익명성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