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실업, GS피앤엘 등 상위권 등락률 기록하며 주목받아
6일 장 마감 기준, 아센디오(012170)가 등락률 +29.98%로 1위를 차지했다. 아센디오는 공모가 대비 3,230원으로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1,133,537주였다. 매수총잔량은 94,201주를 기록했고, 매도총잔량은 0으로 수급이 매수세로 강하게 기울어져 있었다. PER은 -3.83, ROE는 -32.60으로 나타났다.
일정실업(008500)은 공모가 대비 14,360원으로 상승하며 등락률 29.95%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96,139주였으며, 매수총잔량은 44,630주, 매도총잔량은 0으로 매수세가 우세했다. PER은 1.16, ROE는 74.89로 나타났다.
GS피앤엘(499790)의 현재가는 46,500원으로, 등락률은 15.38%였다. 거래량은 739,294주였고, 매수총잔량은 2,890주, 매도총잔량은 4,759주로 매도세가 매수세를 약간 앞섰다. PER은 -81.15, ROE는 N/A로 확인되었다.
에이피알(278470)의 주가는 208,500원에 마감하며, 등락률 11.32%를 보였다. 거래량은 2,828,733주였고, 매수총잔량은 22,450주, 매도총잔량은 24,778주로 매도세가 소폭 우세했다. PER은 59.32, ROE는 41.34였다.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은 51,000원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등락률은 10.39%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1,946,826주였고, 매수총잔량은 11,100주, 매도총잔량은 27,140주로 매도세가 강했다. PER은 106.03, ROE는 9.70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장품(123690)은 등락률 9.93%로 현재가 11,400원을 기록했다. HJ중공업(097230)은 11,430원으로 9.48% 상승했고, 코오롱모빌리티그룹(450140)은 3,000원으로 9.29%의 등락률을 보였다. 광명전기(017040)는 1,161원으로 9.12% 상승하였으며, CJ우(001045)는 88,900원으로 8.02%의 등락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