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49%, SK하이닉스 +0.94%, LG에너지솔루션 +0.51%...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43,8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49% 오르며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85%에 달하며, PER 29.86,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 역시 749,000원으로 0.94% 상승하며, 거래량 2,702,251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은 53.58%, PER은 15.27, ROE는 31.06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3위에서 10위 종목 중, 현대차(005380)는 2.55% 상승한 422,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량은 2,739,838주였다. 기아(000270)는 6.57% 상승하여 152,400원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거래량은 3,191,539주에 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970,000원으로 2.23%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와 HD현대중공업(329180)도 각각 1.81%와 2.44% 상승했다.
한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0.22% 하락하며 유일하게 하락세를 보였으며, 8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체 시장은 상승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가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기아와 현대차의 거래량이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외국인비율과 거래량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의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기아는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