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75%, SK하이닉스 -0.40%, 현대차 +14.61%...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49,2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75% 오르며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삼성전자의 외국인비율은 51.80%에 달하며 PER 30.98, ROE 9.0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도체 대장주인 SK하이닉스(000660)는 740,000원으로 0.40% 하락했으며, 거래량 3,754,404주를 기록했다. 외국인비율 53.46%, PER 15.09, ROE 31.06을 보이며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했다.
현대차(005380)는 549,000원으로 14.61% 상승했으며, 거래량 7,577,757주를 기록했다. 기아(000270)는 172,400원으로 5.19% 상승하며, 거래량 3,981,986주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110,400원으로 3.08% 상승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1,325,000원으로 1.22%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93,5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2.36%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876,000원으로 2.29% 하락했으며, HD현대중공업(329180)은 631,000원으로 1.56% 하락했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91,200원으로 4.30%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전체 시장은 상승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양상을 보였다. 외국인 비율과 거래량을 토대로 등락 추세를 분석했을 때, 외국인 비율이 높은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은 등락률이 비교적 컸다.
권정혁 기자 kjh@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