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와 방송인 덱스의 만남, MBC 새 예능 ‘마니또 클럽’서 성사
정체 숨기고 선물 전달하는 추격전 예고... 노홍철, 추성훈 등 화려한 라인업

MBC ‘마니또클럽’ 방송화면 캡처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와 방송인 덱스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두 사람은 다음 달 1일 첫 방송을 앞둔 MBC의 새 예능 ‘마니또 클럽’에 함께 출연한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들은 무작위로 자신의 마니또(비밀 친구)를 지정받고,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예상 밖의 조합 제니와 덱스의 만남



최근 MBC가 공개한 1차 티저 영상은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영상에는 제니와 덱스를 필두로 노홍철, 추성훈, 이수지 등 화려한 출연진이 등장해 첫 마니또 활동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글로벌 K팝 스타인 제니와 UDT 출신으로 각종 예능에서 상남자 매력을 뽐내온 덱스의 조합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제니의 출연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체 숨기고 벌이는 숨 막히는 추격전



공개된 영상 속에서 출연자들은 “내 마니또는 누가 될까?”, “나 어떤 선물 받을까?”라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절대 정체를 들키지 말 것’이라는 규칙 아래 예측 불허의 상황들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출연진들은 자신의 마니또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필사적인 추격전을 벌인다. 이 과정에서 제니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지금 당장 출발해야 해요!”라고 외치는 등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덱스 역시 “지금 바로 차에 타! 뛰실 수 있죠?”라며 마치 작전 지휘관 같은 모습을 보여줘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감



‘마니또 클럽’은 개인 미션 외에도 출연진 전원이 한 팀이 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시크릿 마니또’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제니와 덱스 조합이라니 상상도 못 했다”, “이건 무조건 본방사수”, “라인업만 봐도 벌써 재밌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연 이들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마니또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MBC 새 예능 ‘마니또 클럽’은 다음 달 1일 오후 6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