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뮤즈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한 2026년 봄 신규 캠페인 화보가 공개됐다.
차기작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안방극장 복귀 소식까지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제공
아이유.
제이에스티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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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 속 그녀는 화사한 비주얼과 로맨틱한 스타일링은 물론, 배우로서의 반가운 차기작 소식까지 함께 알려왔다. 과연 그녀가 이번 화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을까.
최근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오랜 뮤즈인 아이유와 함께한 2026년 봄 신규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매 시즌 브랜드 콘셉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완벽한 이미지를 선보여 온 아이유는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봄의 여신으로 변신한 아이유
제이에스티나 제공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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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의 중심 주제는 ‘봄의 로맨스’다. 아이유는 이를 표현하기 위해 풍성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핑크 튤 드레스를 선택했다. 화사한 핑크빛 컬러는 이제 막 피어나는 봄꽃을 연상시키며, 그녀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내는 아이유의 표정 연기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마치 동화 속 공주가 현실에 나타난 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시선 사로잡는 주얼리 스타일링
아이유의 스타일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주얼리다. 그녀는 핑크 드레스에 맞춰 섬세한 디자인의 목걸이와 귀걸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빛나는 주얼리는 그녀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했다.이번 화보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인간 벚꽃이 따로 없다”, “아이유 덕분에 벌써 봄이 온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이지은의 반가운 복귀 소식
화보와 함께 전해진 반가운 소식도 있다. 바로 배우 이지은으로서의 안방극장 복귀다. 아이유는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한창이다.해당 작품은 21세기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가상의 설정 아래 펼쳐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모든 것을 갖춘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이 불만인 여자 주인공과 왕의 아들이지만 수많은 제약 속에 살아가는 남자 주인공의 만남을 그린다.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는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감동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