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도 놀란 미공개 프로필 사진 공개, 청순함과 성숙미 공존
차기작 ‘천천히 강렬하게’ 촬영 중...또 한 번의 연기 변신 예고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배우 김설현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담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2일, 김설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미공개 프로필 컷을 여러 장 공개하며 그의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청순함부터 시크함까지 폭넓은 스펙트럼
공개된 사진 속 김설현은 극과 극의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노란색 카디건을 입은 사진에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과 어우러져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이트 톤의 상의를 입은 컷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맑고 단정한 이미지를 부각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반면, 블랙 톤의 의상을 소화한 사진에서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깊이를 알 수 없는 눈빛과 절제된 표정 연기는 간결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그가 가진 단단한 내면과 카리스마를 짐작하게 한다. 아이돌 그룹 AOA 활동 시절의 상큼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배우로서 완연히 자리 잡은 그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차기작은 노희경 작가와 함께 기대감 증폭
이번 프로필 공개는 김설현의 차기작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그는 현재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집필한 스타 작가 노희경과 ‘커피프린스 1호점’을 연출한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한 넷플릭스 새 드라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 촬영에 한창이다.
그동안 드라마 ‘나의 나라’, ‘살인자의 쇼핑목록’,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온 김설현이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 감독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큰 관심이 쏠린다. 이번 프로필에서 보여준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팬 사랑도 여전 특별한 생일 이벤트
바쁜 촬영 일정 속에서도 팬들과의 소통을 잊지 않았다. 김설현은 최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팬들을 위한 포토프레임을 직접 기획하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줬다. 그의 감각이 담긴 포토이즘 프레임은 1월 한 달간 운영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새로운 프로필과 차기작 소식으로 돌아온 김설현.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며 배우로서 단단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그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