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생 5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일과 가정 모두 잡은 ‘워킹맘’ 배우 유선, 연극 무대로 근황 전해
배우 유선이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유선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랜만에 입어 본 드레스. 결혼한 지 14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드레스는 설렘을 준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모습이다.
결혼 14년 차에도 여전한 설렘
이번 촬영은 유선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사진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그는 촬영 현장 분위기에 대해 “제 웨딩 때보다 훨씬 재미있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즐거웠던 순간을 전했다. 이어 “스태프분들이 찍어 주신 현장 사진만으로도 결과가 너무 기대된다. 정성을 다한 손길들에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1976년생인 유선은 2011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4년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14년 차, 슬하에 딸을 둔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팬들은 그의 사진에 “시간이 멈춘 것 같다”, “여전히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일과 가정 모두 잡은 워킹맘의 저력
유선은 연예계 대표 ‘워킹맘’ 배우로 손꼽힌다. 그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배우로서의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동시에 가정에도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현재 유선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어 연극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오는 2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더굿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연극 ‘미세스 마캠’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미세스 마캠’은 세 쌍의 커플이 한 아파트에서 각기 다른 시간대에 밀회를 계획하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유쾌한 코미디 작품으로, 유선은 극 중 안정된 삶을 살지만 내면의 일탈을 꿈꾸는 ‘마캠 부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