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힙합 여전사’ 디바 비키, 30년 운동으로 만든 비현실적 몸매 화제
배달 음식은 물론 커피챗까지 NO...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 살펴보니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힙합 여전사’ 그룹 디바의 멤버 비키가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30년간 이어진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식단과 외부 활동의 엄격한 통제
비키는 자신의 관리 비결에 대해 “특별한 식단 관리는 없지만, 외식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저녁 약속이나 지인들과의 브런치 모임, 커피챗과 같은 사교 활동을 최소화하며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삶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식사의 90% 이상을 집에서 해결하고, 배달 음식이나 편의점 가공식품, 당분이 많은 간식은 철저히 피하는 것이 그녀의 원칙이다. 비키는 “무엇을 먹느냐보다 먹은 것을 어떻게 소비하느냐에 초점을 맞춘다”며 섭취한 칼로리는 그날 안에 모두 소모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는다고 강조했다.
일상이 곧 운동 쉴 틈 없는 움직임
그녀의 자기관리는 식단에서 그치지 않는다. 비키는 흐트러진 공간을 용납하지 못하는 성격 탓에 매일 청소와 정리를 반복하며, 이 과정에서 최소 6,000보 이상을 걷는다고 한다. 또한, “꼭 봐야 할 영상들은 설거지나 바닥 청소를 하며 시청한다”고 말하며 TV 앞에 늘어져 있는 시간을 만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심지어 집에 있을 때도 메이크업과 멋진 옷차림을 유지하며 스스로의 긴장감을 높이는 것이 품위를 지키는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일상 속에서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는 태도가 몸매 관리의 기본이 됨을 보여준다.
30년 꾸준함이 만든 강철 멘탈
1977년생으로 올해 49세인 비키는 “운동한 지는 30년, 강도 높게 한지는 23년, 하루 2~3회 운동을 실천한 지는 7년 차”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녀는 매일 시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저녁 10시가 되면 어김없이 잠자리에 든다. 만약 저녁 8시 이후에도 피곤하지 않으면 “오늘 하루 일정이 덜 힘들었던 것으로 간주하고 다음 날 일정을 더 빡빡하게 추가한다”며 스스로에게 매우 엄격한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비키는 “내 집은 호텔처럼, 운동 습관은 매일”이라는 자신만의 슬로건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시간은 금이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 “나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동기 부여를 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