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스코리아 ‘미’ 김고은, 넷플릭스 ‘솔로지옥 5’ 등장에 온라인 ‘술렁’
“연애 공백기 없애고 싶다” 당당한 포부 밝혀... 지드래곤과 과거 인연도 눈길
넷플릭스의 간판 연애 리얼리티 예능 ‘솔로지옥’이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자마자 한 출연자로 인해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과거 빅뱅 지드래곤(GD)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미스코리아 출신 김고은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일 첫 공개된 ‘솔로지옥 5’에 등장한 김고은은 시작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등장이 더욱 화제가 된 것은 과거 지드래곤과의 인연 때문이다.
지드래곤과 열애설 재조명
김고은은 2024년, 일본 오사카에서 지드래곤과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열애설의 중심에 섰다. 당시 두 사람이 친밀한 모습으로 경기를 즐기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지드래곤 측은 “지인이 겹치는 친한 동생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선을 그으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이번 김고은의 ‘솔로지옥 5’ 출연으로 당시의 해프닝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당당한 매력
2000년생인 김고은은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당선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현수의 딸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고양이 같은 외모에 강아지 같은 성격”이라고 소개하며, 겉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눈, 코, 입 다 예뻐서 마음에 안 드는 곳이 없다. 그중 코를 가장 좋아한다”며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였다.
솔로지옥에서 공백기 없앨까
김고은은 ‘솔로지옥 5’ 출연 계기에 대해 “끊임없이 연애를 해 왔는데 현재 공백기가 익숙하지 않다”며 “솔로지옥에서 이 공백을 없애고 싶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운동선수 집안에서 자란 영향인지 특유의 승부욕을 드러내며 새로운 인연을 찾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탈출할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지는 데이팅 리얼리티 쇼다. 과연 김고은이 지옥도에서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