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 과시하며 근황 전해
결혼과 육아, 사업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워킹맘’의 모습에 팬들 감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출산 후에도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워킹맘’으로서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여줬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요정 미모
손연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오랜만에 꾸꾸꾸 해봤어요”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꾸며도 너무 꾸민’이라는 신조어를 사용한 재치에서 그녀의 밝은 성격을 엿볼 수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순백의 명품 원피스를 입고 가죽 가방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와 탄탄한 라인은 현역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특유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 역시 ‘체조 요정’으로 불리던 시절의 소녀미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일과 육아 모두 잡은 슈퍼맘
손연재는 현재 바쁜 육아 생활 속에서도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양성하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은퇴 후에도 리듬체조에 대한 애정을 이어가며 후배 양성에 힘쓰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
운동선수에서 지도자이자 사업가로 성공적인 변신을 이룬 그녀는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대표적인 ‘워킹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9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 그리고 출산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백년가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2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그녀는 출산 당시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을 기부하며 “출산 경험을 통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에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이러한 선행은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성숙한 내면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아기 엄마 맞나”, “자기관리 끝판왕이다”, “남편이 매일 반할 듯”, “여전히 요정 그 자체”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