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장난기 넘치던 모습은 어디에... 아찔한 망사 스타킹까지 완벽 소화한 모습
동료 연예인도 깜짝 놀라 댓글 남겨... 온라인 뜨겁게 달군 사진 한 장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캡처




댄서 아이키가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아이키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HOT or COLD?”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무대에서 선보인 것으로 보이는 강렬한 의상을 담고 있었다.

사진 속 아이키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과감한 검은색 란제리룩을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해 관능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유쾌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성숙한 매력이 시선을 압도한다.

동료들도 놀란 과감한 변신



아이키의 파격적인 변신에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배우 김히어라는 “자기야 옷 입어”라며 친분에서 비롯된 장난 섞인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댄서 허니제이 역시 “귀여워”라고 댓글을 달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팬들 또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역시 아이키는 못하는 게 없다”, “무대 위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이네”,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너무 멋지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실력으로 세계를 사로잡은 댄서



아이키는 2019년 미국 NBC의 유명 댄스 경연 프로그램 ‘월드 오브 댄스’ 시즌3에 출연해 4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실력을 먼저 인정받았다. 당시 그의 독창적인 안무와 무대 장악력은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후 한국에서는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댄스 크루 ‘훅(HOOK)’의 리더로 출연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었다. 방송을 통해 뛰어난 댄스 실력은 물론, 유쾌한 입담과 리더십을 선보이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결혼과 출산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활동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현재는 방송,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국민 댄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파격적인 스타일링 역시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그의 새로운 도전으로 풀이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