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구독자 4.6억 명 보유한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슈퍼볼 현장서 로제와 깜짝 만남
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에 전 세계 팬들 관심 집중…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와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수 1위인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만나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 현장에서 조우해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들의 만남은 미스터비스트의 SNS를 통해 공개되며 순식간에 화제가 됐다.
슈퍼볼 현장서 포착된 두 월드 스타
미스터비스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난 축구를 좋아해(I love football)”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NFL ‘슈퍼볼(Super Bowl)’을 찾은 로제와 미스터비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로제는 청재킷과 크롭티,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포티한 차림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다.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두 인물의 만남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구독자 4.6억’ 미스터비스트는 누구
로제와 함께한 미스터비스트는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유튜버다. 2026년 2월 기준으로 약 4억 6500만 명이라는 경이로운 구독자 수를 보유한 그는 거대한 스케일의 도전과 상상을 초월하는 기부 콘텐츠로 유명하다. 단순한 인플루언서를 넘어 하나의 미디어 제국을 건설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활발한 글로벌 행보 이어가는 로제
로제 역시 블랙핑크 멤버로서 막강한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K팝 대표 스타다.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에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부른 ‘아파트(APT.)’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록 수상은 불발됐지만,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K팝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성과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