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 후 2년 만의 경사
소속사 통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공식 입장 발표

사진=조보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조보아가 팬들에게 따뜻한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년 10월,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지 약 2년 만에 들려온 경사다. 소속사를 통해 전해진 이번 소식은 그녀의 결혼 생활과 향후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조보아의 소속사 빌리언스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그녀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그녀의 깜짝 근황은 무엇이었을까?

결혼 2년 만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

소속사 측은 “조보아 배우가 오늘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과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언제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한 조보아 배우와 가족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로써 조보아는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배려심 깊었던 비공개 결혼식

사진 = 조보아 인스타그램
앞서 조보아는 지난 2024년 10월, 오랜 기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녀는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예식을 진행했다.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도 자신의 사생활, 특히 남편에 대한 정보를 철저히 비공개로 유지하며 배우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그녀의 신중하고 사려 깊은 행보는 팬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데뷔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

사진 = 조보아 인스타그램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로 데뷔한 이래,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사랑의 온도’,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당분간은 육아에 집중하며 몸조리에 전념할 것으로 보이지만, 건강을 회복한 뒤에는 다시 한번 배우로서 좋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