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더니 더 예뻐졌네” 반응 폭발… 눈밑 지방과 코 성형 결심한 진짜 이유

랄랄 인스타그램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사랑받는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성형수술 후 회복 과정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랄랄이 수술대에 오르기로 결심한 배경에는 오랜 시간 겪어온 ‘콤플렉스’와 전문가의 ‘뜻밖의 조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가 이토록 과감한 변신을 택한 진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팬들의 응원과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녀의 솔직한 고백이 주목받고 있다.

붓기에도 선명해진 이목구비

랄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밑지+코 수술 6일 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아직 붓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았음에도 이전보다 한층 또렷해진 눈매와 오똑해진 콧날을 자랑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정면과 측면을 모두 공개한 그녀는 “아직 많이 부었다”면서도 “좀 더 착해진 것 같기도”라며 변화된 모습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팬들은 그녀의 용기 있는 공개에 “솔직해서 더 멋지다”, “회복 잘하고 예쁜 모습으로 만나자”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화장으로도 안 가려졌던 오랜 고민

랄랄이 수술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눈밑 지방 때문이었다. 평소 튀어나온 눈밑 지방이 메이크업으로도 가려지지 않아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한다. 결국 오랜 고민 끝에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결정했다.

코 수술은 계획에 없던 일이었다. 눈밑 지방 상담을 받는 과정에서 의사로부터 “코가 짧고 들려있다”는 진단을 받았고, 이왕 수술하는 김에 함께 진행하기로 마음먹었다. 앞서 랄랄은 수술 직후 예상보다 심한 피멍과 붓기로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며, 회복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기도 했다.

엄마가 된 랄랄의 새로운 시작

랄랄의 이번 변신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녀가 최근 인생의 큰 변화를 맞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지난해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시점에서 이뤄진 변화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평소 방송에서 보여주던 유쾌하고 당당한 모습처럼,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변화하는 과정 역시 솔직하게 대중과 공유하는 랄랄의 행보에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 그녀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