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이 출산 후 73kg에서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놀라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체중 감량 비결로 금주와 함께 두 가지 시술을 솔직하게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출산 후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연일 화제다. 그는 최근 73kg까지 늘었던 체중을 감량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 비결로 ‘금주’와 ‘다이어트’, 그리고 솔직한 ‘시술’ 경험을 꼽았다. 꾸준한 관리에 들어간 그의 변화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73kg에서 시작된 변화 금주와 다이어트
랄랄의 변화는 최근 그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꾸준히 공개되고 있다. 그는 “금주 9일 차”라는 글과 함께 이전보다 한층 갸름해진 얼굴선이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한층 정리된 턱 라인과 슬림해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랄랄은 체중 73kg에 체지방률 40%라는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외모 변화의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로 ‘금주’를 꼽았다. “술을 안 마시니까 안색도 밝아진 것 같다”고 말하며, 금주가 컨디션 회복은 물론 외적인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직접 설명했다.
숨기지 않는 솔직함 눈과 코 시술 고백
랄랄은 다이어트와 금주뿐만 아니라 성형수술 사실까지 거침없이 공개하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눈밑지 맨날 튀어나오고 메이크업으로도 안 돼서 한 거”라며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소 고민이었던 부분을 의학의 도움을 통해 개선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코 수술 사실도 덧붙였다. 랄랄은 “상담받다 코는 들려서 너무 짧다고 다시 함”이라며 재수술을 받았음을 알렸다. 그는 “눈밑지랑 코 수술 한 지 일주일 됐는데 어떤가요?”라며 아직 부기가 다 빠지지 않은 사진을 공개하는 등 시술 후의 경과를 팬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며 소통했다.
엄마가 된 랄랄 새로운 도전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같은 해 사랑스러운 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된 그는 출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체중이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건강한 자신을 되찾기 위해 공개적으로 체중 감량 목표를 세우고 그 과정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의 이러한 도전은 많은 누리꾼, 특히 비슷한 경험을 가진 엄마들에게 큰 공감과 응원을 얻고 있다. 솔직하고 유쾌한 소통으로 사랑받아온 랄랄이기에, 그의 건강한 변화를 향한 여정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