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에서 드디어 공개되는 김성수-박소윤 커플의 100일 이야기.

“사귀기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1박 2일 영덕 데이트에서 오간 솔직한 대화.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시즌2’ 캡처


지난 시즌,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며 막을 내렸던 배우 김성수와 쇼호스트 박소윤의 이야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고백의 결말을 궁금해했던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 100일간의 기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시즌2 첫 방송에서는 지난 시즌 이후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100일간의 만남**, **영덕 1박 2일 데이트**, 그리고 **진솔한 연애관 대화**가 그려지며 중년의 풋풋한 로맨스를 조명한다. 과연 두 사람은 어떤 관계로 발전했을까.

고백 그 후, 100일간의 만남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시즌2’ 캡처


앞서 김성수는 시즌1 최종회에서 박소윤에게 “소윤 씨를 좀 더 알아가고 싶다”며 진심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명확한 결말 없이 시즌이 종료되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추측이 무성했다.

이에 대해 김성수는 시즌2에서 “고백 이후로 꾸준히 만나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그는 점심 식사나 영화 관람 등 소소한 데이트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런 연애 스타일은 처음이라 모든 게 새롭고 떨린다”고 수줍게 털어놓았다.

영덕에서 오고 간 솔직한 대화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시즌2’ 캡처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박소윤의 본가가 있는 경북 영덕에서의 1박 2일 데이트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던 중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계기로 한 에피소드를 꺼내며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김성수는 과거 술을 마시고 박소윤에게 두 번 전화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동석했던 가수 이승철이 직접 노래를 불러줬던 일화를 공개해 분위기를 띄웠다.

대화는 점차 진지한 관계로 나아가는 연인들의 고민으로 이어졌다.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사귀기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인정할 수 있냐”는 다소 과감한 질문을 던지며 서로의 연애관을 확인했다. 또한 “부모님께 데이트 사실을 알렸는지” 물으며 관계에 대한 진중한 태도를 내비쳤다.

어느덧 100일, 대중의 응원 봇물



특히 김성수가 “우리가 만난 지 100일이 다 되어 간다”고 말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썸’을 넘어 깊어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그룹 ‘쿨’의 멤버이자 배우로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김성수가 보여주는 솔직하고 순수한 모습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상대인 박소윤은 현직 쇼호스트로, 방송에서 보여준 차분하고 현명한 모습으로 김성수와 좋은 케미를 보여주며 많은 팬을 확보했다. 두 사람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의 전말은 19일 오후 9시 30분 ‘신랑수업2’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