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왕세자’ 양상국, ‘조선의 사랑꾼’ 통해 공개 구혼 선언... 결혼정보회사에서 밝힌 수입에 ‘100%’ 장담 나와 화제
최근 ‘놀면 뭐하니?’ 등에서 활약 중인 그의 실제 재력 수준이 어느 정도일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연예계에 핑크빛 소식이 들려올 조짐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개그맨 양상국이다. 그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합류해 진지하게 결혼 상대를 찾아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결혼정보회사에서 공개된 그의 월수입과 그에 대한 전문가의 파격적인 평가가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자신을 ‘중매 대통령’이라 칭한 전문가마저 감탄하게 한 그의 재력, 그리고 ‘김해 왕세자’라는 별명 뒤에 가려진 그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
‘김해 왕세자’ 양상국, 드디어 장가 가나
지난 28일 공개된 ‘조선의 사랑꾼’ 예고 영상은 양상국이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다소 긴장한 표정으로 들어선 그는 자신을 “중매 대통령”이라고 소개하는 베테랑 커플 매니저와 마주 앉았다.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 카드를 작성하던 양상국은 월수입을 적는 란 앞에서 잠시 머뭇거렸다. 이내 솔직하게 금액을 기입했고, 이를 확인한 매니저의 눈이 동그래졌다. 이 장면은 그가 결혼에 얼마나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월수입 공개되자… “결혼 가능성 100%”
놀라움도 잠시, 매니저는 “많다”라며 감탄사를 내뱉더니 특정 ‘등급’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등급은 통상 직업, 학벌, 재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겨지는 만큼, 그의 경제적 안정성이 상당한 수준임을 짐작게 한다.
양상국이 조심스럽게 “결혼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냐”고 묻자, 매니저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100%”라고 단언했다. 이러한 자신감 넘치는 답변은 단순히 수입이 높다는 사실을 넘어, 그의 성실함과 꾸준한 활동 이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을 시사한다. 방송에서는 구체적인 수입 액수가 공개될 것으로 보여 더욱 기대를 모은다.
‘사투리 개그’부터 ‘놀뭐’까지, 꾸준함의 증명
1983년생인 양상국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에서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를 활용한 개그로 ‘촌놈’ 캐릭터를 구축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닥터피쉬’, ‘네가지’ 등의 코너는 그의 전성기를 이끈 대표작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영국 국왕 찰스 3세를 닮았다는 이유로 ‘김해 왕세자’라는 별명을 얻으며 다시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오랜 기간 방송계를 떠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해 온 성실함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이번 ‘조선의 사랑꾼’ 출연을 계기로 그의 새로운 매력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김해 왕세자 드디어 짝 찾나”, “수입이 얼마나 되길래 100% 장담하지? 궁금하다”, “꼭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