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장기 연애 끝에 부부가 된 두 사람, 결혼 3주년 앞두고 전한 근황

SNS 통해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려... 동료 연예인들 축하 쏟아져

세븐♥이다해 웨딩화보. 이다해 인스타그램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2026년 5월, 결혼 3주년을 앞두고 팬들에게 특별한 근황을 알렸다. 8년간의 긴 연애 끝에 결실을 맺은 이들이기에 대중의 관심이 더욱 쏠린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새로운 가족’의 등장을 암시하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이들이 전한 기쁜 소식은 무엇일까.

‘MOM, DAD’ 모자 쓰고 전한 깜짝 소식의 정체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SNS 캡처


궁금증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둘에서 셋으로. 우리에게 작은 기적이 찾아왔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하며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엄마(MOM)’, ‘아빠(DAD)’라고 쓰인 모자를 나란히 쓰고 있었다. 이들은 행복한 미소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들어 보이며 예비 부모가 되었음을 알렸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는 설렘과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들의 깜짝 발표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배우 오연수, 성유리, 코미디언 심진화 등 많은 동료가 댓글을 통해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오랜 시간 두 사람을 지켜봐 온 팬들 역시 축복의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다.

8년 열애와 결혼 3주년, 마침내 완성된 퍼즐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이었지만, 사랑의 힘은 강했다. 2016년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의 곁을 든든히 지켰다. 그리고 2023년 5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방송과 SNS를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오랜 연애 기간이 결혼 생활의 안정적인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이기도 하다. 만약 당신이 오랜 연인과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들 부부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영감을 얻을 수도 있다.

세븐은 2003년 ‘와줘’로 데뷔해 ‘열정’, ‘라라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2000년대 대표 솔로 가수다. 이다해 역시 2001년 전국춘향선발대회로 데뷔한 후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추노’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톱배우 반열에 올랐다.

각자의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두 스타가 만나 오랜 사랑을 키우고, 이제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과 함께 이들 부부가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에 많은 이들의 따뜻한 응원이 향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