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뒤 대기실에서 포착된 모습. 스포티한 크롭톱과 핫팬츠로 드러난 S라인 실루엣에 팬들 반응이 뜨겁다.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가 올린 사진 몇 장에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였다. 별다른 설명 없이 공개된 대기실 사진이었지만, 팬들의 시선은 그의 의상과 몸매에 집중됐다. 사진 속 모습은 과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현아의 ‘버블팝’ 커버 무대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유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스포티한 크롭톱 상의에 과감한 디자인의 핫팬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대 뒤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된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원곡자 현아 떠올리게 한 무대 의상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의상은 단순한 무대 의상이 아니었다. 이는 가수 현아의 히트곡 ‘버블팝(Bubble Pop!)’ 활동 당시 스타일을 유나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유나는 앞서 ‘버블팝’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춤 실력은 물론, 곡의 분위기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팬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진은 당시의 뜨거웠던 반응을 다시금 소환하는 계기가 됐다.

‘골반 미녀’ 별명 증명한 실루엣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의 완벽한 S라인 실루엣이었다.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골반 라인은 ‘골반 미녀’라는 그의 별명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평소 꾸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만큼,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누군가는 ‘저런 몸매를 유지하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할까’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다.

한편, 유나가 속한 그룹 있지는 최근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지난 8일과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ITZY The 5th Fan Meeting 있지 믿지, 날자! “ALL IN, MIDZY”’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불어 유나는 연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현재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중이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