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합숙 맞선2’ 최종 커플, 방송 단 하루 만에 SNS로 근황 공개

양가 어머니 허락 받고 맺어진 두 사람, 현실에서도 만남 이어가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화면 캡처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서 탄생한 커플이 현실에서도 만남을 이어가는 모습은 늘 화제다. 최근 한 SBS 아나운서와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가 방송이 끝난 직후 연인 관계임을 공식화했다.

특히 이들이 출연한 프로그램은 부모님이 직접 나서는 독특한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방송 마지막 회가 나간 지 단 하루 만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모든 상황을 설명했다.

방송 하루 만에 올라온 사진 한 장



SBS 예능 ‘자식방생프로젝트 합숙 맞선2’에 출연한 최정윤은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인권 아나운서와의 관계를 직접 밝혔다. 그녀는 “많이 물어봐 주셔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밖에서도 잘 만나고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꽃다발을 들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방송용 설정이 아니냐는 일부 시청자들의 의심을 단번에 불식시킨 셈이다.

9년차 아나운서와 6살 연하 CEO의 만남



두 사람은 지난 13일 방송된 프로그램 마지막 회에서 양가 어머니의 허락을 받으며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 이들의 관계가 방송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1990년생인 이인권은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현재 9년 차 SBS 아나운서로 재직 중이다. 1996년생인 최정윤은 2020년 미스코리아 대전·세종·충청 선(善) 출신으로, 현재는 미인 대회 아카데미 부원장 겸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