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혜수’ 시절과 180도 달라진 모습 공개

동생 미르와 함께 돌입한 한 달 다이어트 프로젝트, 그 시작에 쏠린 눈길

사진=유튜브 ‘방가네’ 캡처


배우 고은아가 과거 ‘제2의 김혜수’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현실적인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60kg을 넘긴 현재 몸무게와 적나라한 뱃살을 그대로 드러냈다.

동생 미르와 함께 한 달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한 배경에 시선이 쏠린다.

‘제2의 김혜수’ 시절은 잊게 한 현실 뱃살



사진=유튜브 ‘방가네’ 캡처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 올라온 영상에서 고은아는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촬영 직전 볶음밥을 먹었다며 심하게 부풀어 오른 배를 과감히 노출했다.
이를 지켜보던 동생 미르는 “진짜 팔이랑 다리는 왜 살이 안 찌냐”며 신기해했고, 어머니는 함께 배를 드러낸 미르를 향해 “운동 안 하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은아는 자신의 체형에 대해 “나는 다른 데는 문제가 아니다. 나는 술배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런 모습은 과거 영화 ‘10억’ 출연 당시 탄탄한 몸매로 찬사를 받았던 것과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60.9kg에서 시작된 한 달 프로젝트



사진=유튜브 ‘방가네’ 캡처


이날 영상에서 측정한 고은아의 몸무게는 60.9kg, 미르는 84.8kg을 기록했다. 다이어트 결심은 갑작스러웠지만, 그 시작은 구체적인 숫자와 함께였다.

가족들은 고은아를 향해 “팔다리가 가늘어서 사람들이 다 속고 있는 것”이라며 현실적인 진단을 내렸다. 특정 부위에만 살이 찌는 체형 때문에 실제 체중보다 날씬해 보이는 경험은 많은 이들이 공감할 법한 대목이다.

자극을 받은 두 사람은 곧바로 한 달 다이어트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운동 시작 2주가 지난 후 중간 점검 결과, 고은아는 3.3kg, 미르는 1.8kg 감량에 성공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주목을 받는 고은아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