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년차 며느리 위해 발 벗고 나선 ‘특별한 가족’의 응원
현수막 가득 채운 애정 문구에 신민아도 인증샷으로 화답
배우 신민아의 새 드라마 촬영 현장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그의 촬영장으로 특별한 응원이 담긴 커피차가 도착한 것이다.
커피차를 보낸 이들의 정체와 현수막에 적힌 메시지가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커피차는 다름 아닌 남편 김우빈의 가족, 즉 시댁에서 보낸 선물이었다. 이는 한 커피차 업체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되며 알려졌다.
‘민아야 우리가 많이 사랑해’ 시댁의 뭉클한 응원
김우빈의 가족은 현수막을 통해 신민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수막에는 “‘수목금’의 모든 스태프, 배우 여러분 응원합니다. 특히 신민아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 민아야 우리가 많이 사랑해”라는 따뜻한 문구가 담겼다.
결혼 1년 차에 접어든 며느리를 향한 시댁 식구들의 진심 어린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목이다.
2015년부터 10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2월 부부가 된 두 사람이기에, 가족들의 이러한 응원은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
신민아도 직접 나와 인증샷 남긴 배경
이러한 응원에 신민아도 직접 화답했다. 커피차 업체 측에 따르면, 신민아는 잠시 후 커피차로 직접 나와 배너와 현수막 앞에서 정성스럽게 인증 사진을 남겼다.
이와 함께 따뜻한 그린티 라테 한 잔을 주문하며 감사함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댁의 깜짝 선물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현장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드라마 ‘수목금’ 촬영에 한창이다. 이 작품은 이진욱, 유태오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로맨스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오는 11월 4일에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