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크라운제이 분장 보고 터진 뜬금포 실명 공격
6세 연상 사업가와 새 출발 앞두고… 유튜브 생일파티 현장서 벌어진 일
가수 서인영의 생일파티 현장이 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6세 연상 사업가와 재혼을 앞두고 열린 파티에는 조혜련, 강유미 등 동료 연예인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가수 브라이언의 뜬금없는 한마디가 현장의 모든 시선을 집중시켰다. 파티의 독특한 ‘닮은꼴 분장’ 콘셉트가 발단이 된 상황이었다.
크라운제이 등장에 터진 웃음, 진짜는 따로 있었다
이날 파티는 서인영의 ‘닮은꼴’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저마다 서인영을 흉내 낸 분장으로 등장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중 단연 화제는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서인영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크라운제이를 따라 한 출연자였다. 이를 본 서인영 역시 “진짜 똑같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모두가 크라운제이의 재등장에 즐거워하던 순간, 분위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브라이언의 한마디, 전 남친 실명이 소환된 이유
크라운제이 분장을 유심히 보던 브라이언은 돌연 “나는 (전 남친) 크○○인 줄 알았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예상치 못한 실명 언급에 서인영은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터뜨렸다.
누구나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겪을 법한 짓궂은 장난이 연예인들의 파티에서도 재현된 셈이다. 실제로 브라이언은 이전 유튜브 영상에서도 서인영의 전 남자친구와 친분이 있다고 밝히며 꾸준히 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해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재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미 기자 jsmg@news-wa.com